사주명리와 불교경전의 융합 보이지 않는 꽃이 피어나는 곳, 영혼의 치유가 시작되는 공간

이렇게 분명한 경전적 근거가 있으니 혹시 불자님중에 왜 스님이 사주이야기를 하느냐 하고 물으시는 분이 계실거 같아 미리 안내드리는 바이니 참고 바랍니다.

84,000 대장경과 25년 정진의 결론

불교에는 84,000 대장경 이라는 약 30년은 쉬지않고 읽어야만 되는 방대한 양이 있는데 필자도 출가하여 25년간 정진 끝에 84,000 대장경과, 조사스님들의 어록 등을 공부해 보니 다음의 결론에 이르러 공유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화엄경의 명확한 근거

화엄경은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는데 60권본과, 80권본이 있는데 2본 모두에 수행자가 사주와 운명에 대하여 중생교화를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론

60권본과 80권본 모두 제5난승지에서 보살이 세간기예지(世間技藝智)를 통달함을 설명하며, 여기에 천문(日月星宿), 점술(占相吉凶), 관상(身相), 사선정(四禪定), 신통(神通) 등이 포함됩니다.

저자의 경험

소승은 출가전에 사주를 배운다음 부처님 경전을 배웠었기에 사주와 불법의 분명한 차이를 알게 되었기에 공유 드리는 바이니 참고 바랍니다.

참고사항

불교에서 수행자는 사주를 배우면 않된다고 하는 말을 하는 이유는 분명 계율 항목에 즉 범망경에 사주나 관상을 보지 말라고 하는 계율항목이 있는 이유는 이는 여기에 메이게 되면 더 높은 공부가 이루어지지 않기애 염려되어 선지식들이 그렇게 말씀하신 부분이나 불교경전을 거의 독파한 관점에서는 오히려 이렇게 세상이 어수선하고 어려울 때 하나의 좋은 방편이 될거 같아 이렇게 공유 드리는 바이니 혜량해 주시길 발원 드립니다.